일이 바빠서 듀게에 못들어와보고 있었는데 오늘은 접속해서 글을 올려야겠네요.

 

방금 사장님께서 메할 때 메 언니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나가셨습니다.

 

"앞으로 세무 회계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은게 있으면 우리랑 거래하는 세무회계사무실에 물어봐. 뭐 좀 잘못한거 있을때 경찰서에 전화해서 문의하는 사람 있냐? 국세청에 전화를 왜 하고 그래!?"

 

뭘 잘못한건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상황이 대충 이해가는 멘트.

 

국세청에 전화를 왜 했을까요;

 

ps.캐리비안의 해적 4 재미없단 글들을 보니 넘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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