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1 11:08
신작입니다. 지난 주에 초판이 발간되었는데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우연히 알았습니다. 전개도 빠르고
미국식 코믹북처럼 시작해서 본격 극화체로 넘어가는
형식도 흥미로운데 누아르처럼 시작해서 스케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플루토는 겨우 1권을 읽고 말았는데, 적어도 플루토 1권
보다는 훨씬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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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옥희씨 스케일은 뭐 언제가 걷잡을수없이 커지는게 특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