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레랑스’ 일깨운 홍세화, 마지막 당부 남기고 떠났다 (hani.co.kr)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의 작가, 한겨레 신문 편집위원, 진보신당 공동대표, 장발장 은행장을 지낸 홍세화씨가 별세했습니다.

향년 77세.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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