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님, 환영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새 영화리뷰
옛 영화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이벤트
게시판
메인 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 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옛 메인게시판
인도 영화는 담배 그림자만 보여도
2020.09.11 23:24
가끔영화
조회 수:468
멀리서도 담배 손에 들고 있거나 연기가 보이거나 담배곽이 보이면 담배는 죽음smoke killing이라는 자막을 넣는군요 블러처리보다는 좋네요 이런 비극으로 끝나면 성장영화라 하기엔 좀 무리가 있는거 같아요 곤지에서의 죽음 주인공이 매듀 매커너히 비슷한 인상인데 좋네요
댓글
1
가끔영화
2020.09.11 23:31
군지
댓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24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31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587
113444
고백하기 좋은 날
[3]
예상수
2020.09.17
529
113443
리버풀 티아고 영입
[11]
daviddain
2020.09.17
1020
113442
원래 웹소설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4]
스위트블랙
2020.09.17
762
113441
그런데 도대체 공공도서관의 열람실은 코로나 핑계로 왜 자꾸 닫는걸까요?
[10]
ssoboo
2020.09.17
1403
113440
[영화바낭] 간만의 망작 산책,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을 봤습니다
[7]
로이배티
2020.09.17
632
113439
배두나 배우 잡지 화보(스압)(2)
[1]
스누피커피
2020.09.17
576
113438
[게임바낭] 이제 플레이스테이션 쪽도 카드를 완전히 깠습니다
[20]
로이배티
2020.09.17
788
113437
잡담...(졸부와 자유)
[1]
안유미
2020.09.17
467
113436
싫어하는 김기덕 영화를 보다
[4]
가끔영화
2020.09.17
715
113435
언론이 만드는 "지록위마"
[23]
분홍돼지
2020.09.16
946
113434
민주당이 추 장관 아들 건으로 사과했군요
[9]
가을+방학
2020.09.16
922
113433
조선시대를 다룬 책 중에 추천작 있으세요?
[9]
산호초2010
2020.09.16
509
113432
[넷플릭스] '살아있다' 보았어요
[8]
노리
2020.09.16
733
113431
추미애 장관의 아들과 3137명이라는 숫자
[30]
Sonny
2020.09.16
1311
113430
노래 부르기
[3]
예상수
2020.09.16
234
113429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예상수
2020.09.16
284
113428
훈련소 시절 동기가 삼성사장?의 아들이었는데
[2]
가을+방학
2020.09.16
822
113427
[게임바낭] 스토리 구경 어드벤쳐 게임 '텔 미 와이'의 엔딩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0.09.16
584
113426
충사팬들과 집사님들을 동시에 만족
[6]
칼리토
2020.09.16
455
113425
푸른 하늘 은하수, 반달, 격정, 종초홍
[7]
왜냐하면
2020.09.16
576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