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토메우 안 나간다

2020.09.11 13:46

daviddain 조회 수:398

바르토메우 회장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사퇴하지 않고 계속 직책을 유지한데 이어 구단이 공식적은 예정됐던 내년 3월에야 다음 회장 선거가 열릴 것이라 발표했다.

바르사 구단은 "3월 20일과 21일에 바르사 차기 회장직을 위한 선거를 개최한다"면서 "대의원 정기 총회는 엘 클라시코와 맞춰 오는 10월 25일에 개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차기 회장 선거가 예정대로 개최되면서 바르토메우 회장은 자진 사임을 없다는 뜻을 확고히 보여줬다. 자연스럽게 메시의 바르사 잔류 가능성 역시 0에 수렴하게 됐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271684

메시 남으면 나간다니 ㅎ

메시는 훈련 둘째 날부터 쿠티뉴 등과 단체훈련 시작.  어제는 휴식일이었어도 단독 훈련

밤톨이는 원래 로셀이 탈세로 감옥 가서 부회장이었다 회장됨.

이번 바르샤 정리와 영입 보면 뭔가 이상해요.

저는 <아내가 결혼했다> 읽고 피구가 엄청난 배신자인 줄 알았는데 나무위키 읽어 보니 또 아니네요.


아구에로가 at있을 당시 바이아웃이 70m 이었던 걸로 아는데 라 리가에서는 바이아웃이 그 금액을 지를 경우 선수 접촉 가능이었던 듯?


어떤 글에서는 메시가 한 시즌 남아도 팀 내에서 고립될 수 있고 피케와 사이가 어색하다 식으로 썼더군요. 쿠만이 어떻게 쓸 지



메시도 꼭 맨시티가 아니라 여러 팀 비교해서 골라 가길. 펩도 계약이 1년 남은 상태라니. 클롭한테 메시 물어 보니 좋은 선수지만 불가능하다고



https://www.fourfourtwo.es/noticias-y-curiosidades/actualidad/duro-rival-bartomeu-este-es-primer-candidato-elecciones-barca_208358_102_amp.html?utm_source=twittercomitium&__twitter_impression=true


2010년까지 회장이었던 라포르타가 출마할 가능성이 있나 봅니다


ATENCIÓN: según TV3, el Barcelona se plantea la continuidad de Luis Suárez en el club. Incluso, Ronald Koeman "vería con buenos ojos" contar con el delantero uruguayo.


바르샤가 수아레즈 잔류시킬 가능성이 있답니다. 쿠만이 지켜 보고 있다고.


https://mobile.twitter.com/SC_ESPN/status/1304053040597663747


유벤투스는 지루로 방향을 선회한 듯


Marc Duch, portavoz de la plataforma 'Més que una moció', confía en alcanzar las 16.570 firmas de socios del Barça necesarias para llevar a las urnas el voto de censura contra Bartomeu


바르트메우 불신임을 위해서는 16570명 소시오의 서명이 필요하다고 해요


쿠만은 4231 포메이션 생각한다고 합니다.


이러다 메시 팬 되는 건가 ㅎ 메시가 광고한 레이스감자칩 잘 사 먹었죠 ㅋ


오늘이 메시 아들 마테오 생일이랍니다. 카탈루냐의 날이기도 하고. 


https://mobile.twitter.com/DeportesCuatro/status/1304370651478753280


밤톨이에게 나가라고 외치는 팬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31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58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017
113751 Kanye West 신작의 반응이 뜨겁네요 [12] gourmet 2010.11.23 3464
113750 드라마인데 제목이 뭔지 모르겠어요. [3] 안녕핫세요 2010.11.23 1999
113749 아일랜드 결국 구제금융(IMF) 받게 되었는데요. 뜨끔하는 사람들 꽤 많을듯 [8] soboo 2010.11.23 2892
113748 코미디 갤러들을 설레게 하는 기사, '유명 남자 탤런트, '정신분열증 위장' 병역 면제 의혹' [9] chobo 2010.11.23 4586
113747 오늘 저녁 촛불 문화제를 합니다.(+진보신당 소식 약간) [4] 난데없이낙타를 2010.11.23 1936
113746 [바낭] 엔더의 게임, 엔더의 그림자,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2] 가라 2010.11.23 1897
113745 새로운 여신, 강민경님의 연기(자동재생). [7] chobo 2010.11.23 3708
113744 (바낭) '부왘의 뜻' 하니까 생각난건데.. [17] hwih 2010.11.23 4053
113743 It Gets Better from Pixar [2] Jekyll 2010.11.23 1435
113742 아~ 아쉽습니다. 리브로 50%할인행사 또 할까요? [4] 무비스타 2010.11.23 2628
113741 뉴요커 100명에게 메세지를 받아 프로포즈 하신 분 [7] chobo 2010.11.23 3187
113740 이거 한 번 읽어보세요 [7] Johndoe 2010.11.23 2512
113739 [펌] 바람난 남친에게 효과적으로 복수한 아가씨. [33] 핑킹오브유 2010.11.23 34759
113738 버피 리부트 소식. Warner Bros. Pictures to Reboot "Buffy the Vampire Slayer" [3] mithrandir 2010.11.23 1829
113737 그 유명한 삼성 모니터 광고(?)의 원본 동영상을 찾았습니다. [2] whoiam 2010.11.23 2327
113736 방금 TV에서 포탄 여러발이 연평도에 떨어졌다고 속보 뜨네요 [60] 레드훅의공포 2010.11.23 8433
113735 새로운 항마력 테스트 등장 [3] 샤유 2010.11.23 2173
113734 [YTN뉴스] 대통령 "단호히 대응하되 더이상 확전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 [63] 고인돌 2010.11.23 4564
113733 ios 4.2/ Find my iphone 기능 작동해봤습니다. [3] 무비스타 2010.11.23 1854
113732 영웅호걸과 소극적 팬질 [3] 부기우기 2010.11.23 200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