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거 한 통 백 그램 정도라고 해 봐야 얼마 안 돼요. 라면 1/4정도 되고 그 두께 반 쯤 되는 봉지 네 개에 과자가 헐겁게 들어있어요. 프링글스 만한 통에 들었는데 봉지에 있는 거 꺼내 담으면 그 반 정도 될 양입니다.


가나 크런키는 두 가지 타입 중에 저렴 버전. 가나 초콜릿 제일 싼 놈, 그 포장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생생우동은 아실 테고.


'오천사백 원입니다' 하는데 계산 잘못한 줄 알았어요.


생생우동은 은근 슬쩍 올랐고 (천육백 원), 구운 감자는 제가 생각한 가격보다 훨씬 비싸고, 가나 크런키는 예전 가격의 두 배.



+낮에 질문 올렸던 원두 사왔는데 아뿔싸. 필터가 없어요. 백 개 들이  몇 개 안 쓴 걸 설거지 하다 빠뜨렸었죠. 그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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