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맞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해야죠. 아,,그런데 그걸 도무지 제대로 해낼거같지가 않아서 원,,, 아무리 생각해도 어제 기회를 놓쳤어요. 어제 그 누가봐도 무섭다는 느낌으로 대응을 했어야는데 이건 뭐 K9쏜거 맞냐는 얘기나 나오고 있으니요. 다음에 도발하면 강력대응, 이 말이 먹힐수 있을지 참..의문이네요.
러시//네 확실히 타이밍을 놓쳤어요. 그건 정말 아쉽죠. 자주포 600발정도는 날려줬으면 안됐을까 싶기도 하고요. 일단 추가도발이면 확전도 불사한다고 으름장 놓긴 했는데 그게 위협적으로 받아들여지느냐는 중국의 태도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머리 열심히 굴려야겠죠.
그건 바로 추가도발의 가능성입니다.
북애들이 또 때려도 맞은 놈이 발 뻗고 잔다고 참을수야 없지 않을까요?
걔들이 지네들 국내정서때문에 강경대응을 원한다면 추가도발은 얼마든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