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7 22:19
라면을 자주 끓여드시는데 진라면 순한맛만 드시더니 요즘엔 칼국수니하는 라면류들 있잖아요? 그런걸 드시네요.
콩나물국밥을 드시고 와서 너무 좋았다고..
뭔가 맑고,얼큰한걸 드시고 싶어하시는것 같아요..
뭔가 요리를 해드리고 싶은데 아는게 없어서;;;
예전에 슈퍼에서 국수와 육수를 사다가 집에서 국수를 해먹은적 있는데 엄청 밋밋하고 별로더라구요;;
뭐 맛있고 특별한 요리가 있을까요? 아니면 국수 맛있게 끓이는 특별한 묘약이 있을까요.
집에 문어있음!!으하하
2010.11.2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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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7 22:47
2010.11.28 02:16
2010.11.29 09:48
제 어머니께서도 요즘 그런거 찾으시던데
농심 '멸치 칼국수' 사서 드시다니 맛있다고 계속 드십니다-_-
그렇다고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