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 에비앙의 맛

2020.09.14 15:03

예상수 조회 수:354

어제 외출했다가 물이 필요해서 편의점을 갔는데 1+1이라 이걸 구입했어요. 비싸다는 생각이 드는 생수에 게다가 프랑스산이고 뭔가 허영심을 자극하는데 일단 싸니까 산 거죠. 그런데 마시면서 매번 느끼는 생각이 생수 치고 느끼하다(?!)랄까 맛이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이런 행사를 하더라도 별로 마시고 싶어지지 않는 그런 이유도 약간은 있는 거 같습니다. 개운함이나 청량감하고 거리가 있다고 할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47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48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757
113532 세상에, 북한이 공식적으로 미안하다는 말을 하다니. [10] 졸려 2020.09.25 1670
113531 음악 잡담 - When u gonna be cool, 연애의 목적 [1] 예상수 2020.09.25 293
113530 엄한 내용 때문에 봉변당한 영화와 감독들 귀장 2020.09.25 576
113529 [넷플릭스]에놀라 홈즈 봤습니다만 [3] 노리 2020.09.25 931
113528 작은 집단과 분석의 욕망 [1] Sonny 2020.09.25 436
113527 난데없는 인싸취급, 관계에 대한 애착 [2] 귀장 2020.09.25 434
113526 작은 집단 속의 알력다툼 [10] 귀장 2020.09.25 698
113525 [넷플릭스바낭] 알고 보면 무서운(?) 이야기, '이제 그만 끝낼까해'를 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20.09.25 811
113524 어머님의 친구가 암투병중이신데 [3] 가을+방학 2020.09.25 659
113523 에휴.. 아무리 머저리들이라지만 추미애 아들건 까지 물 줄이야 [2] 도야지 2020.09.25 761
113522 잡담...(불면증, 게임, 대충 룸살롱은 왜가는지 모르겠다는 짤방) [1] 안유미 2020.09.25 620
113521 좋아하는 영화 삽입곡들(의식의 흐름에 따른)...과 글리 (스크롤 경보) [4] Lunagazer 2020.09.24 509
113520 카톡이 왔군요 [4] Sonny 2020.09.24 970
113519 거저먹는 게임라이프 [8] Lunagazer 2020.09.24 468
113518 이겨먹기 [6] 귀장 2020.09.24 605
113517 벌집 퇴치, 시민케인 건너편 버킷리스트(스포있음) [1] 예상수 2020.09.24 261
113516 [초단문바낭] 요즘 하늘 너무 예쁘지 않나요 [22] 로이배티 2020.09.24 608
113515 [넷플릭스] 어웨이Away 보았어요 [6] 노리 2020.09.24 693
113514 [월간안철수] 김종인의 극딜, 안철수 검사수 조작 비동의 [14] 가라 2020.09.24 657
113513 결국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변하지 않는 북한.. 깊은 빡침 [26] 어떤달 2020.09.24 121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