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9 19:35
하워드휴즈 조회 수:469
2020.09.19 21:53
저도 예전에 미션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의 빌딩 외벽 달리는 씬에서 졸았던 기억이 나요. 그 장면이 백민데ㅋㅋ 영화관에서 조는 건 매번 그런게 아닐지라도 수면 부족의 징후일 수 있다는 군요. 작업하고 계신 책 때문에 요새 잠을 너무 많이 줄이신거 아닙니까?
댓글
2020.09.20 15:59
역시 세심하신 크림롤님 :) 그것도 기억해주시고 계시네요! 수면이 항상 부족한건 맞는데요ㅋㅋ 엊그제는 더 지루한 영화인 쓰리컬러즈 화이트 볼때도 안졸렸던거 보면 테넷의 문제인듯 합니다ㅋㅋ 의외로 테넷 보면서 졸았다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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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미션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의 빌딩 외벽 달리는 씬에서 졸았던 기억이 나요. 그 장면이 백민데ㅋㅋ 영화관에서 조는 건 매번 그런게 아닐지라도 수면 부족의 징후일 수 있다는 군요. 작업하고 계신 책 때문에 요새 잠을 너무 많이 줄이신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