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4 00:56
엄브렐러 아카데미 저녁먹고 달리고 있어요. 엘렌 페이지는 다른 연기자들과 급이 다른 느낌이 있어요. 영리한 사람같아요.
1회 초반에 페이지가 오페라의 유령 연주하는 게 복선이었군요.
도넛가게 여자분이 다이하드2 기자님.
넘버1은 왕겜에서 랜달 탈리 아들이었는데 여기선 쓰는 억양이 다른 듯.
2020.08.04 01:22
2020.08.04 09:43
하드 캔디, 주노에서 매력적으로 보고 엑스맨도 그럭저럭...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 출연작은 인셉션이네요.
찾아보면 그 후에도 활동은 활발하게 했던데 제가 본 게 없어서 모르겠어요. ㅋㅋ 리즈 시절(?)에는 꽤 호감갖고 있던 배우인데요. 연기 잘 하잖아요. 개성도 확실하고.
2020.08.04 23:42
2020.08.04 11:07
1시즌에서는 아주 피로하고 무력한 표정으로 많이 나왔었죠. 보는내내 누군가와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생각하던 게 아래의 배우라는 것을 알고 무척 허탈했습니다.
2020.08.04 23:51
2020.08.04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