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7 00:09
꽃과 바람 조회 수:1866
흥미진진한데요..
사실 코미디 보는 맛보다 미스테리로써의 재미가 더 큰 거 같아요.
막판에 삽질장면에서는 웃겼어요.
마을 사람들도 수상하고 박민영이란 여직원도 수상하고...
전 그 기독교인도 수상했어요 뭔 땀을 그리 흘리는지
양갱먹는 침입자가 누군지도 궁금하고...
생초리 이장보면 이끼생각나요
오늘 도입부하고 마지막은 공포물인데요
2010.11.2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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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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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입큰여자를 좋아하나봐요 줄리아로버츠 이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