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하다 포기한 악튜러스를 해봤습니다.


첫 퀘스트 하다가 포기했었는데;;


이번에는 첫 퀘스트는 했습니다. 퀘스트랄것도 없는


하지만 첫번째 전투도 들어가기전에 멀미도 나고 (하프라이프2라면 멀미가 이해가지만 일본식 롤플레잉에서 멀미라니..)


도대체 이런 간단한 종류의 퀘스트가 왜이리 힘든건가 납득을 하지 못해서 지웠습니다.



그래도 스토리가 궁금해서 블로그 검색해서 메인스토리가 정리된 블로그를 찾았죠.


http://blog.naver.com/sosads1/10090629727



이외에도 창세기전이나 씰,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도 다른 블로그에서 찾았어요.

(씰은 찾아놓은게 좀 애매하네요.)


http://blog.naver.com/sempronia?Redirect=Log&logNo=10009865712


http://blog.naver.com/dydwkd111?Redirect=Log&logNo=100059277258


http://blog.naver.com/fireblow?Redirect=Log&logNo=10020173080


창세기전도 좀 불편한 시스템이고, 씰이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이미 해봐서..



그렇다면 동네에서..


음. 포가튼 사가는 직접 해야겠습니다. 스토리 구경하는게 별로 의미없어보이는 게임이니. 시스템도 편할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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