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간 정글의 법칙은 시청률로는 위탄을 압도적으로 이기면서도 인터넷 게시판에는 글이 안올라왔습니다.

마치 1박이 시청률로는 이기지만, 인터넷 게시판 글수로는 나가수1에 졌던것처럼.(2말고 1이요.)


그런데 오늘은 인터넷 게시글이 폭발하더군요. 실시간으로다가.

몇년전 지드래곤이 30초 공개한 허트브레이커 음원이 표절이냐 아니냐로 갑론을박하다가 완곡 공개하던날. 너도나도 다운받아 들었던것처럼.

(물론 지디는 안티팬이 아니여도 개인팬만으로도 멜론 1위가 가능한 친구죠.)



2.새로운 재미를 주었습니다.

그간 정법은 진지빨면서 봤는데, 오늘 회차는 개드립을 보면서 나름 즐기면서 봤습니다.

정법 보면서 가장 많이 웃으면서 본거 같습니다.


제가 배꼽 잡았던 개드립들.(댓글까지 봐야함.)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931081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931171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930928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931175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931067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931202



단, 이게 1-2주 정도는 재미삼아 웃겠지만, 앞으로는?


어쨌든 배째지게 웃긴 했네요.ㅎ




3.추성훈의 뜬금없는 아이마사지는 뭐죠?

성훈이형 조만간 강남에 아이마사지 센터 하나 여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이 관련된거라면 한국 부모들은 지갑 열 준비가 언제든 되어있으니까요.



4.보너스 (참고로 몇년전 웹툰임. 오늘 사태로 나온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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