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9 10:13
2023.10.29 10:17
2023.10.29 10:52
얼마 전에 자서전도 냈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챈들러 빙 캐릭터도 아주 좋아했지만
여러 영화들에서 코미디 뿐 아니라 진지한 드라마 연기도 훌륭했던 배우였어요. 명복을 빕니다.
2023.10.29 15:53
빙 캐릭터가 여러모로 매튜페리 자신을 반영한 결과물이었더라고요. 정말 슬픈 일이에요.
그 담배중독 에피소드를 방금봤는데 본인의 약물중독을 비유한 내용 같더라고요.
2023.10.30 00:39
그 때 아마 살이 아주 많이 빠졌던 상태였던 것 같은데... 방영 시즌 동안 체중이 심하게 왔다 갔다 해서
이미 약물 관련 루머가 파다했던 걸로 기억합니다ㅠ
2023.10.29 10:53
2023.10.29 11:16
혹시 젊은시절 고생했던 약물, 알콜 문제인가 싶었는데 욕실에서 그런 건 발견되지 않았다네요. 이른 나이에 떠나다니 안타깝습니다.
2023.10.29 11:22
2023.10.29 11:37
2023.10.29 13:53
미국에서 멀쩡하게 살던 사람들이 진통제 처방받고 중독자 되서 인생 망쳤다는 케이스가 참...
2023.10.29 14:44
2023.10.29 15:55
명복을 빕니다...
2023.10.29 23:05
너무 이른 나이에 떠났네요. 명복을 빕니다.
2023.10.29 23:17
프렌즈에서 가장 좋아했던 캐릭터가 챈들러였는데요.
명복을 빕니다... ㅠㅜ
2023.10.30 13:41
그 전까지 매튜 페리가 단순히 방탕해서 마약 중독이 된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오피오이드 사태의 피해자 중 한명이라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참 슬프면서도 씁쓸하네요.
2023.10.30 21:18
2023.10.30 21:30
댓글을 수정 못하겠네요. 영어 글 링크하면 나와요.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