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한도전은

2010.06.05 19:59

교집합 조회 수:6531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특집으로 남을 것 같네요.

이번 편은 친구2명이랑 같이 보았는데, 끝날 때까지 웃음이 끊기질 않았습니다.

특히 라이브하는데, 뒤쪽 스크린에서 '파이아'뮤비 귀저귀가 나올때에는 정말이지 '끄으윽'하면서 웃었는데 말이지요.


방금 돌아와 문자를 확인하니, 박명수에게 너무 심했다는 문자가 2개 와있네요.

무도 홈피 게시판을 들어가봐도 '심했다'라는 의견이 많구요.



하지만 기나긴 파업끝에 다시 활기차게 돌아온 무도를 보니 반가운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23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42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842
124616 프레임드 #599 [2] Lunagazer 2023.10.31 77
124615 준PO 3연패 탈락' SSG, 김원형 감독과 계약 해지…"변화와 혁신 필요" [공식발표] daviddain 2023.10.31 144
124614 한동수 “윤석열, 검찰총장 때 ‘육사 갔으면 쿠데타’ ”검찰의 역사는 '빨갱이' 색출의 역사" 왜냐하면 2023.10.31 246
124613 법정 드라마를 보며 잡생각입니다. [4] thoma 2023.10.31 282
124612 [넷플릭스바낭] 점점 더 마음에 드는 아들 크로넨버그, '인피니티 풀' 잡담입니다 [4] 로이배티 2023.10.30 495
124611 챗 GPT 음성대화 catgotmy 2023.10.30 180
124610 망가진 신세계의 후계자 [4] 상수 2023.10.30 586
124609 Nc 무섭네요 [6] daviddain 2023.10.30 287
124608 프레임드 #598 [2] Lunagazer 2023.10.30 84
124607 용호의 결투 [6] 돌도끼 2023.10.30 220
124606 바낭 - 나는 당신의 신뢰를 깨는 중입니다, 추앙하거나 싫어하거나 [1] 상수 2023.10.30 309
124605 넷플-범죄 스릴러, '탈피'를 봤습니다. [5] theforce 2023.10.30 363
124604 [핵바낭] 20년 전엔... [29] 로이배티 2023.10.30 703
124603 영화 좀 찾아주세요 [2] 정해 2023.10.29 279
124602 프레임드 #597 [5] Lunagazer 2023.10.29 84
124601 새로 알게 된 모던 록밴드 ‘양반들’의 신보, 김혜리의 필름클럽 ‘너와 나’편 [3] 상수 2023.10.29 343
124600 [왓챠바낭] 스탠 윈스턴의 감독 데뷔작, '펌프킨헤드'를 봤구요 [4] 로이배티 2023.10.29 295
124599 [근조] 매튜 페리 [16] 영화처럼 2023.10.29 832
124598 지금 EBS <옛날 옛적 서부에서> [4] 스누피커피 2023.10.28 365
124597 프레임드 #596 [4] Lunagazer 2023.10.28 8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