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암골 마스코트 '삼식이' 구타당해 요양중


http://media.daum.net/entertain/others/view.html?cateid=1004&newsid=20100817151807563&p=moneytoday


"드라마 촬영하는데 시끄럽게 짖는다고 누군가로부터 심하게 구타당해 삼식이가 많이 아프다. 지금 괴산 농장에 있는 엄마(삼순이) 곁에서 요양 중으로 아직 다리를 많이 전다"



방송촬영을 무슨 벼슬로 아는 이 양아치 새끼들이 언제 버릇을 고치죠?
십수년전에도 길막고 반말하는거 보고 열받았는데, 여전하네요. 이런거는 시사매거진이나 피디수첩에도 안나오죠.
결국 우리가 보고 믿는 언론도 한통속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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