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상자료원 갔다가 전단을 봤어요. 일단

영상자료원 공식 행사는 아닌 것 같고요. 어떤 단체에서

영상자료원 3관을 빌려서 행사를 진행하는 것 같은데

정확히 어디서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맹룡과강과 용쟁호투를

상영한다고 합니다. 기념 행사도 있는 모양이고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1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4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79
113574 어제 상사에게 칭찬받았다던 ppt매뉴얼을 후배가 보더니 [7] 가을+방학 2020.09.30 1081
113573 정의당 당대표 선거 결과 [5] 분홍돼지 2020.09.30 902
113572 먹기전에는 맛있을 것 같다 막상 먹으면 별로인 음식 있나요? [12] 가을+방학 2020.09.30 883
113571 보건교사 안은영 6화까지 다 봤습니다 [4] Sonny 2020.09.30 1260
113570 저스티스 리그 - 스나이더 컷 / 재촬영 비용이 800억 [4] 분홍돼지 2020.09.30 725
113569 해피 데스 데이를 보고(스포 포함) [7] Tuesday 2020.09.30 350
113568 도박빚과 월북 [14] 메피스토 2020.09.30 1046
113567 어디에 나오는 배우일까요 [1] 가끔영화 2020.09.30 294
113566 그것은 사랑인가, 그외 이것저것 [20] 겨자 2020.09.29 1065
113565 이런저런 연예잡담 메피스토 2020.09.29 401
113564 [넷플릭스바낭] 여러모로 망한 영화, 망한 선택 '사막의 끝'을 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20.09.29 627
113563 엄마 엄마 [7] 지금만 2020.09.29 821
113562 대부분의 사람은 외롭고 인정에 목말라있을까요? [6] 가을+방학 2020.09.29 844
113561 장옥의 편지 1화(배두나, 이와이 슌지) 예상수 2020.09.29 784
113560 <축빠들만> 코마 상태의 팬을 깨운 축구선수 [7] daviddain 2020.09.29 644
113559 행정력의 낭비라는 말 자체가 주관적이고 가치편향적이죠. [18] 가을+방학 2020.09.29 870
113558 정의당 드라이브 스루 집회 옹호, 안철수 우클릭 [12] 가라 2020.09.29 910
113557 정말 오랜만이에요... [10] 샌드맨 2020.09.28 763
113556 한국인을 힘들게 하는 방법 [6] 가끔영화 2020.09.28 834
113555 '30~40대 동호회 특징' 이라는 최근 본 가장 역겨운 게시물 [4] 귀장 2020.09.28 165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