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1 22:22
http://ladywolf.egloos.com/3901495
원룸에 사는 어떤 여성분이 세탁소에 맡긴 택배를 찾아가라는 전화가 오는데...
이게 무려 1달이 지나서 온 고구마 택배
그런데 이게 발단의 시작이었음.
이것은 실화임.
2010.11.21 22:26
2010.11.21 22:44
2010.11.2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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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귀찮을 때도 있었는데 가열차게 찢어야겠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