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7 00:08
태클걸릴 거 같으면서 무릎쓰고 말하는 가여운 사람이라는 말에 가끔은 좀 찔려요.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어쩌다 이런 담당이 됐는지 모르겠어요. 역시 튀는 생각은 위험해요.
떡밥에 꼬이는 건 인기가 많아서인 것도, 기분이 좋아서인 것도 아닌데 말이죠.
차라리 간간한 재미라도 있어서인 거라면 그나마 괜찮겠네요.
제가 유독 별다른 건지. 듀게에서 유독 그런건지. 요즘은 그런 생각 들어요.
새삼스럽군요.
2010.07.07 00:11
2010.07.07 00:12
2010.07.07 00:13
2010.07.07 00:13
2010.07.07 00:14
2010.07.07 00:14
2010.07.07 00:15
2010.07.07 00:16
2010.07.07 00:20
2010.07.07 00:22
2010.07.07 00:25
2010.07.07 00:26
2010.07.07 00:28
2010.07.07 00:28
2010.07.07 00:31
2010.07.07 00:33
2010.07.07 00:34
2010.07.07 00:35
2010.07.07 00:56
2010.07.07 01:24
2010.07.07 02:20
2010.07.07 06:59
2010.07.07 09:16
2010.07.07 11:43
2010.07.08 00:27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9562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8410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8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