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형 할인 마트에서 물건을 사지 않습니다

2. 대중 교통을 이용합니다. (도보 20분 가능 거리는 차를 타지 않습니다)

3.  1500cc 이상의 승용차를 사지 않습니다. (탱크만한 SUV는-디젤 매연에 공공의길을 탐욕스럽게 점유하는- 타지도 않습니다...)

4. 유명 상표등이 붙은 의류 가방 신발은 사지 않습니다.

5. 모든 선물은 책으로 통일합니다.

6. 옷은 계절별 5벌이상 옷장에 두지 않습니다.(새옷을 산만큼 헌옷을 버립니다....옷을 쌓아두면 옷을 더 사게 된다는..)

7. 체면용 경조사비는 내지도 받지도 않습니다.

8. 1등 제품이 아닌 2등 회사 제품을 애용합니다.

9. 식대를 아끼며, 음식을 남기지 않습니다.(각종 구내 식당 이용하기... 대학교,XX회관,회사 식당등.)

10. 의료비 소비를 줄이기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합니다.

 

....

또 머가 있을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0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3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77
114114 대세에 따라 저두 가방 얘기 [8] august 2010.11.19 1944
114113 좋아하는 가게가 문 닫을 때의 대처법 [1] 빠삐용 2010.11.19 1385
114112 매년 수능때마다 들려오는 얘기 [3] 메피스토 2010.11.19 1543
114111 (자동재생) 삼촌의 고백. [1] 자본주의의돼지 2010.11.19 1282
114110 윤리적 소비란 가능한가? [12] 해삼너구리 2010.11.19 2483
114109 물수능보다는 불수능이죠 [9] 샤유 2010.11.19 2348
114108 바낭이지만, 미국에서 페이스북 영향력의 체감도. [5] OPENSTUDIO 2010.11.19 2554
114107 수능거부1인시위 + 대한민국 십대를 인터뷰하다 [3] 난데없이낙타를 2010.11.19 1865
114106 [듀나인]남자 가방은요?? [18] 쵱휴여 2010.11.19 2789
114105 [대세편승] 명품백중에서 루이비똥이 가장 별로고 프라다가 젤 좋아요! [12] 아카싱 2010.11.19 3427
114104 이번 아시안게임 도대체 왜 이러나요. [4] 핑킹오브유 2010.11.19 2906
114103 이전 게시판에서 봤던 단편 영화 질문 [2] carnage 2010.11.19 1260
114102 어제 대한민국 영화대상 복남양 여우주연상 수상소감 [2] fan 2010.11.19 2240
» 윤리적 소비는 거창하고..나의 착한 또는, 소심한 소비 약속......몇 가지. [14] 2010.11.19 2184
114100 현시대의 한국 사회에서는 얼마가 있어야 부자 일까요? [20] elief 2010.11.19 2982
114099 바다는 가사를 참 잘써요. [1] 아리마 2010.11.19 1729
114098 현시대의 한국 사회에서는 얼마가 있어야 서민 일까요(패러디) [8] 가끔영화 2010.11.19 1960
114097 남자의 카메라 테크 [28] 보이저1호 2010.11.19 3640
114096 명품백, 패션의 관점으로 [9] Saint 2010.11.19 3401
114095 무한도전 달력 판매 시작했네요 [7] 히소카 2010.11.19 235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