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50993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015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99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304
113195 캐나다 미남 총리 [25] underground 2016.04.24 4032
113194 듀나인) 새누리당 지지자와 사귈수 있을까요? [66] 감나무 2013.02.15 4032
113193 다음 토론에서 박정희 남로당 과거가 터지면 역전 그랜드슬램인데요 [13] 듀게잉여 2012.12.05 4032
113192 [아이돌바낭] 나름대로 떡밥 충만했던 오늘 뮤직뱅크 잡담 [19] 로이배티 2012.06.29 4032
113191 (뿌리깊은나무를 보고) 드라마는 작가가 팔할, 영화는 감독이 팔할? [10] WILLIS 2011.10.07 4032
113190 30대의 옷입기 [6] 2011.06.07 4032
113189 [바낭] 바쁜 와중에 짧게 전하는 소식... [24] 마추피추돌돌 2011.05.19 4032
113188 [퍼옴] 동이의 일명 '티벳궁녀' 하차 [9] Apfel 2010.07.28 4032
113187 아기사진 올리지 말고 친목질 하지 말 것이며 [9] 우디와버즈 2014.03.16 4031
113186 보는 이를 지치게 하는 배우는 배우다 [6] 감자쥬스 2013.10.26 4031
113185 실없이 웃게 만드는 Tumblr 사진들 [7] 살리 2012.12.30 4031
113184 광수 대표는 왜 일을 크게 벌인걸까 미스테리 하지 않나요 [12] 가끔영화 2012.08.01 4031
113183 헤어진 애인이 힘들게 합니다. [6] 청춘의 문장 2011.06.16 4031
113182 최강의 예능게스트 개달 이경규선생.... [6] 디나 2011.01.14 4031
113181 예능 프로 보면서 이렇게 분노하게 되는 건 오랜만인 거 같아요! (나는 가수다 스포有) [14] 로즈마리 2011.03.20 4031
113180 너무 슬픈 노인들의 성매매 기사 [7] skyworker 2012.11.09 4031
113179 sm과 dsp의 이상한 역학관계 [15] 디나 2011.01.07 4031
113178 (바낭및상담) 친구도 아닌 연인도 아닌이네요....에구구구 [13] bi 2010.08.28 4031
113177 트위터 라는 거 누가 간단명료하다고 했나요? -_- [22] 루이스 2010.07.01 4031
113176 여러 가지... [17] DJUNA 2010.06.28 403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