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상황은

2020.09.04 15:15

daviddain 조회 수:795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m=1&page=2&document_srl=13828682


메시가 아버지와 법률 자문인들과 대화해 보고 곧 결정을 내릴 거란 보도가 나왔다가 목요일이 지났어요. 수아레즈와 집에서 놀았다는 보도도 ㅋ

바르토메우와의 미팅에서 2년 계약 얘기가 나오자 메시 변호인 측에서 올해도 있을 수 없는데 2년을?이런 식의 반응을 했다는 것도 봤어요.


이 와중에 바르샤 회장은 부패로 경찰 고발됨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77/0000261644



나무위키에 나온 밤톨이 
https://namu.wiki/w/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from=바르토메우
메시가 1시즌 더 있을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고 바르샤는 메시가 휴식을 취하는 걸로 훈련 불참을 넘어갈 수도 있다고도 합니다.


이탈리아 내 친유베 성향인 투토스포르트는 메시가 남을 시, 수아레즈 이적을 막을 수 있다고 1면 보도

이 사가의 끝을 보고 싶군요 ㅋ, 스타워즈 시퀄보다 제게는 더 흥미진진한 사가임 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47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48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757
113432 [넷플릭스] '살아있다' 보았어요 [8] 노리 2020.09.16 733
113431 추미애 장관의 아들과 3137명이라는 숫자 [30] Sonny 2020.09.16 1312
113430 노래 부르기 [3] 예상수 2020.09.16 235
113429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예상수 2020.09.16 290
113428 훈련소 시절 동기가 삼성사장?의 아들이었는데 [2] 가을+방학 2020.09.16 823
113427 [게임바낭] 스토리 구경 어드벤쳐 게임 '텔 미 와이'의 엔딩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0.09.16 584
113426 충사팬들과 집사님들을 동시에 만족 [6] 칼리토 2020.09.16 455
113425 푸른 하늘 은하수, 반달, 격정, 종초홍 [7] 왜냐하면 2020.09.16 577
113424 네이마르가 인종차별당했다고 주장ㅡ점입가경으로 네이마르의 동성애 혐오 발언 [7] daviddain 2020.09.16 675
113423 더민주 쪽 언론 플레이 짜증납니다 [16] Sonny 2020.09.16 954
113422 秋아들 카투사 동료 "25일 밤 부대 난리? 그런적 없다" [10] theoldman 2020.09.16 675
113421 우울한 건 이 일이 절대로 시스템 개선으로 이어질 거 같지는 않다는 겁니다. [1] 지나가다가 2020.09.16 412
113420 갑자기 떠오른 군생활의 수수께기 [7] 가라 2020.09.16 610
113419 맹인모상 사팍 2020.09.16 262
113418 지록위마 [17] 겨자 2020.09.16 711
113417 베스트 오퍼 정말 좋은 영화네요. 스포일러 [2] 하워드휴즈 2020.09.16 479
113416 신청을 전화로 하건 카톡으로 하건 뭐가 중요한가요 [13] 지나가다가 2020.09.16 648
113415 추미애장관 아들 관련 팩트체크 [23] theoldman 2020.09.16 646
113414 불면증 일기 안유미 2020.09.16 291
113413 <악마의 씨> [8] Sonny 2020.09.16 73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