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모드' 감독 신작

2023.12.20 00:23

LadyBird 조회 수: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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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데뷔작 '세인트 모드'로 아트하우스 스타일 호러팬들 사이에서 꽤 좋은 반응을 얻었던(여기도 글이 꽤 올라왔었던) 로즈 글래스 감독의 신작입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연기하는 주인공이 근육질 몸매로 유명한 케이트 오브라이언이 맡은 캐릭터에게 빠져들면서 뭔가 수상하고 폭력적인 일에 휘말리는 내용인 모양입니다. 포스터도 강렬하고 예고편 분위기가 맘에 드네요. 포스터도 강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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