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9 15:37
사생활의 역사 1, 4권 ... 한달도 더 된 지금까지요..
그냥 잊고 있다가 불현듯 생각이 나니 조금 화가 치밀어오르더군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니... 통화도 안되고,
일대일 문의를 하니 돌아온 답변 왈..
출판사 품절로.. 종이 재생산해야 하고, 인쇄까지 근 한달이 더 소요된답니다..
그런데 지금 리브로에서는 그 책들을 버젓이 잘 팔고, 일주일 기간안에 배송도 된다 하니..
지금 파는 책과 받을 내 책은 뭐가 대체 다른 것인가 라는 생각에 열이 슬슬 오르는군요..
차라리 안 사고 말껄.... 2,3권은 배송을 받아 이빠진 상태로 있는 꼴은 참을 수 없는데..
듀게 분들... 아직도 리브로에서 못 받은 책들 ... 설마 없으시죠?... (오랜만에 열받고 있습니다.)
2010.11.2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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