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손가락에 긁힌 것도 이해는 안되지만 어째든 역사적? 유례라던가 맥락은 대충알고는 있어요. 

 여담이지만 남들이 그 손가락에 발작 버튼 눌리는게 정말 꼴값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이제 범 지구적인 韓남 조롱 이모티콘이 되버렸는데 

 이게 다 韓남들 스스로 자초한거라는게  웃음포인트;; 


 그런데 '드릉드릉'은 정말 맥락도 역사적 유례도 짐작조차 안갑니다. 

 나는 이거 10년전부터 본 표현이거든요?  이게 어쩌다가 페미, 메갈적 남혐 언어가 된거죠?

 지금은 일부 남초커뮤니티에서 억지로 몰아가고 만들어가는 느낌인데 이것도 조만간 메카시 저리가랄 정도로 사상검증 도구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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