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9 00:01
꽃과 바람 조회 수:2079
그 쌍둥이랑 같이 다니던 눈썹 찐한 남자애요.
어디서 본 얼굴이다 싶어서 검색해보니...
안소니 밍겔라 감독님 아들 맥스 밍겔라 맞네요...
근데 세월이 흘러서 외모가 좀 변한 거 같아요
예전엔 진짜 미소년이었잖나요?
눈매가 제니퍼 코넬리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좀 더 남자다워지고 사마귀도 커진 거 같고...흠....
그건 그렇고 영화는 음악이 정말 죽여주더라고요.
2010.11.2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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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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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더 빛나게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