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말입니다. 대충 성추행 고소건을 보년 이건 애매한 미투 정도가 아니라 그냥 대놓고 성추행이더군요. 안희정보다 죄질이 더 나쁜..성추행범

하지만 박원순의 그동안의 행적으로 보면 또 그냥 성추행범 잘죽었다 이러기도 좀..그렇긴한데 또 한편으로는 저렇게 완벽한 이중생활을 했다는게 뭔 사이코패스도 아니고..정말.

그런데 무엇보다 정의당이 어떻게 할지가 궁금하네요. 대통령이 안희정 모친상 화환보냈다고 그난리쳤는데 조문갈지 안갈지....

사실 모든게 다 코메디네요. 봉준호가 세상의 현인이였네요.


대한민국은 강간의 왕국이 맞았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42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4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97
113023 [바낭]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고, 어차피 와 버린 장마... [17] 로이배티 2020.08.03 1129
113022 [엄브렐러 아카데미] 시즌1보다 개운하네요. [11] ssoboo 2020.08.03 771
113021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영화 캣츠 보고 [6] daviddain 2020.08.03 678
113020 택시 관련 뉴스들(ff 칼부림) [6] 왜냐하면 2020.08.03 691
113019 비가 너무 많이 내리네요 [2] 예상수 2020.08.03 415
113018 [회사바낭] 일복이 터졌어 [10] 가라 2020.08.03 793
113017 정의당 차별금지법의 맹점(추가 수정) & 2003년 작 여섯개의 시선 [14] 사팍 2020.08.03 710
113016 오늘의 일기...(외로움과 식단 관리) [1] 안유미 2020.08.03 368
113015 ‘성소수자 차별 반대’ 광고 이틀 만에 훼손 [10] McGuffin 2020.08.03 830
113014 RE: 크림롤님 - 노동요로서의 오렌지로드 콜렉션 [9] googs 2020.08.02 431
113013 시장 한담..기로에 선 코스피//시장에선 황소도, 곰도 돈을 벌지만 돼지와 양은 그러지 못한다. [2] 무도 2020.08.02 640
113012 고소의 방법 [32] 사팍 2020.08.02 1153
113011 Wilford Brimley 1934-2020 R.I.P. [2] 조성용 2020.08.02 261
113010 [넷플릭스바낭] 미쿡 사법제도 구경 다큐 '계단 : 아내가 죽었다'를 봤습니다 [10] 로이배티 2020.08.02 1297
113009 오늘의 일기...(주말과 서울, 번개) [1] 안유미 2020.08.02 507
113008 새와 고양이 [2] 사팍 2020.08.01 423
113007 [EBS1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 [22] underground 2020.08.01 694
113006 메리 루이스 파커 - Bare magazine, July 2020 [2] tomof 2020.08.01 594
113005 일본영화 시대물 추천해 주셔요. [17] 고인돌 2020.08.01 676
113004 [듀9] 적절한 노동요를 추가하고 싶어요 [20] 크림롤 2020.08.01 63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