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근우 기자의 컬럼이 나와버려서 "에이 내까짓게 이게 다뭐야"하는 심정으로 링크를 올립니다.


게임전반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비극적 아이러니를 담아낸 위대한 속편



허지웅씨를 위시한 많은 분들이 헛다리짚었던 파트를 잘 집어주셨네요. 

논쟁에 피곤함에 이런 걸작을 포기한다는 건 안타까운일입니다. 


뱀발. 역시 진주인공은 애비였던것입니다. 파더말고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89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3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64
113269 (퇴근하면서 바낭)강유미씨의 최근 사진 [6] 익명중 2011.05.03 4016
113268 어제 <황해> 제작 발표회 했었네요. [19] fan 2010.11.24 4016
113267 갈 곳 잃은 공격성의 표출인가, 반려동물의 권리찾기인가 [30] MK 2011.08.03 4016
113266 세계신기록 홈런볼 주운 사람 [19] 가끔영화 2010.08.14 4016
113265 블랙스완 봤습니다. 궁금한 점. (스포 없음) [25] 뚜루뚜르 2011.02.24 4016
113264 교황님 방한 하신단다! [18] 닥터슬럼프 2014.07.19 4015
113263 세번 결혼하는 여자 잡담 [17] 가라 2014.02.12 4015
113262 유희열 같은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7] fingernails 2014.02.03 4015
113261 [대선, 그들은 왜] 안철수, '새정치'에 졌다. [18] 마르세리안 2012.11.24 4015
113260 [짝사랑] 예전 짝사랑과 관련된 슬픈 소식과 즐거운(?) 소식... [12] 라곱순 2012.10.03 4015
113259 앤 해서웨이가 캣우먼이라니 [6] 오리젠 2012.07.18 4015
113258 원더걸스는 미국에서 [6] 메피스토 2011.10.04 4015
113257 위내시경 소독 상태 "경악" 수준 [7] NCC-1701 2010.12.02 4015
113256 엠비가 큰 실수를 한게 틀림없더군요 [6] 가끔영화 2010.10.01 4015
113255 부산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17] chobo 2010.08.04 4015
113254 보스니아에 간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15] magnolia 2010.08.01 4015
113253 씨네21, 로빈 윌리엄스에게 게임은 중독이 심해져 집착과 망상에 이르는 것이었다. [17] catgotmy 2014.08.27 4014
113252 어바웃 타임 불편했습니다. (스포) [10] vorhabe 2014.01.25 4014
113251 편식하는 아이.gif [8] 그리스인죠스바 2013.05.16 4014
113250 일인용 소파 괜찮나요. [4] kct100 2013.03.21 40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