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77751

 

이번호 씨네21을 보는 로빈 윌리엄스 기사가 있길래 보던 중 저런 내용을 봤습니다.

 

게임 자체의 특성이 아니라 로빈 윌리엄스에게 게임이 그랬던 것이라는 설명인데

 

 

전 로빈 윌리엄스가 그냥 게임 많이 좋아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저런 이야기를 들을 정도였나요.



로빈 윌리엄스가 게임을 코카인에 비유하기는 했는데...


제가 씨네21 기사를 잘못 읽었는지 모르겠네요.



따로 저 문장만 떼어놓으니 더 이상해보이긴 하지만


기사 안에서 보더라도 튀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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