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남 봤어요. 예상외로 슬래셔 버전 소나기더군요. 제 사디즘의 만족도는 75퍼센트 정도? 만족스러워요.

복남씨 낫질의 타격감이 참 좋네요. 소리가 찰져요. 그리고 클라이맥스 시퀀스의 맛간 모습은 진짜로 예쁘더라니까.

 

 

 

퍽! 푸욱-!

 

기대 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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