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초리 4화

2010.11.27 00:09

꽃과 바람 조회 수:1866

흥미진진한데요..

사실 코미디 보는 맛보다 미스테리로써의 재미가 더 큰 거 같아요.

막판에 삽질장면에서는 웃겼어요.

 

마을 사람들도 수상하고 박민영이란 여직원도 수상하고...

전 그 기독교인도 수상했어요 뭔 땀을 그리 흘리는지

양갱먹는 침입자가 누군지도 궁금하고...

생초리 이장보면 이끼생각나요

 

오늘 도입부하고 마지막은 공포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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