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9 10:53
(페리체님이 현재 듀게 비번을 잊어버리셔서 페리체님의 요청으로 제가 대신 Autechre님을 추모 해 주신
듀나 게시판 회원분들께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제대로 일일히 챙기질 못했는데, 몰락하는 우유님이 부고를 올려주신다 하셔서 정신없이 그러시라 했고
혹시라도 부고를 보고 말없이 다녀가셨던 분들께 제가 일일히 챙겨서 감사드렸어야 했고, 직접 제대로
인사글 올려야했는데 오히려 자꾸 점점 정신이 없어져서 얼른 몰락하는 우유님께 부탁드려서 말씀 올립니다.
특히 은밀한 생님 감사드립니다 화환까지 보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마 생전에 고인을 아신 분이었겠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20.06.29 10:57
2020.06.29 1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06.29 11: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06.29 14:56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06.29 15:36
2020.06.29 15:49
페리체님과 유족분들께도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2020.06.29 2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06.29 21:41
2020.06.29 22:02
2020.06.30 15:20
두 분 모두 게시판에서의 연이 끝나고 글로 만나지는 못했지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저 먼저 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