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억지스러운 초반 설정이 보이는게 옥의 티이긴 하지만....


 그걸 상쇄할만한 장점과 매력이 넘처나는 드라마더군요.



 1. 믿고 보는 김명민이라는 배우 


 2. 화면을 가득채우는 김상중과 박민영의 각기 다른 매력 철철~


 2. '골든타임'의 작가 - 살아 있네 디테일!!  그리고 대사가 찰짐

    한국법정드라마의 한 획을 그을거 같아요.

 

 상투적이고 유치한 설정과 전개과정이 이 드라마의 특징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그게 무려 재미 있다는게 강점;;;



 

 * 이번에는 작가가 어떤 배우를 디스할지도 관전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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