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iff.kr/kor/html/program/prog_all_list.asp?allYear=2023

개막식 사회자는 배우 박은빈과 이제훈.
개막작은 장건재 감독의 장강명작가 소설원작인 한국이 싫어서 입니다.

그외에 하마구치 류스케의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고레에다의 괴물,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푸어 띵스도 있군요.

영화제 기간 초기에 가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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