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 규모’ 믿었다

2020.08.19 11:05

사팍 조회 수:939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58323.html?fromMobile


전광훈은 원래 미친놈입니다.

그런 그에게 자유와 날개를 준 사법부가 참 밉네요.

이런 결정이 얼마나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몰랐다는 말로 면피하려들다니...


죄가 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65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65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015
113393 애플뮤직에서 카우보이 비밥의 음원을 들을 수 있네요 [6] 예상수 2020.09.13 427
113392 이제 미래통합당이나 찍을까 했습니다 [9] 예상수 2020.09.13 986
113391 '현직 카투사입니다' [57] theoldman 2020.09.13 1921
113390 최훈민이라는 기레기에 대해서 알아보자 [15] 사팍 2020.09.13 4565
113389 [바낭] 단역들 외. [18] 잔인한오후 2020.09.13 623
113388 모임의 먹이사슬과 모임장 [3] 안유미 2020.09.12 811
113387 추혜선의 선택 [1] 사팍 2020.09.12 601
113386 테넷 봤습니다 (스포 유) [2] 마가렛트 2020.09.12 543
113385 무슨 영화 같나요 [2] 가끔영화 2020.09.12 379
113384 디즈니는 원래 그랬다 [14] 사팍 2020.09.12 1068
113383 코로나 관련.. [2] 초코밀크 2020.09.12 383
113382 정경심 27차, 28차 공판 [3] 왜냐하면 2020.09.12 650
113381 안철수나 찍을까 [46] 예상수 2020.09.12 1270
113380 국립국어원은 히키코모리 대체어로 비대면 살이를 가끔영화 2020.09.12 612
113379 누구 좋은 일을 하는 건지 생각을 해보시길... [21] 사팍 2020.09.12 1140
113378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8] 어디로갈까 2020.09.12 931
113377 [넷플릭스바낭] 샤말란의 좌초된 프로젝트의 흔적 '데블'을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20.09.12 794
113376 당사자성, 남자다움 [8] 안유미 2020.09.12 827
113375 [KBS1 독립영화관] 애월 [4] underground 2020.09.12 409
113374 인도 영화는 담배 그림자만 보여도 [1] 가끔영화 2020.09.11 47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