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하면 로맨스 네가 하면 불륜

2012.11.14 19:56

bankertrust 조회 수:322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4820945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510316&cpage=&mbsW=search&select=sct&opt=1&keyword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111308523506166&outlink=1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96758

 

mlbpark에서 본 안캠에서 문캠을 디스한 기사들입니다.

 

왜 문캠은 진작에 협상중단을 선언하지 않았을까요?

 

이런 기사 나가고 문캠이 협상중단 선언을 하면 어떤 반응이 나왔을지도 궁금합니다.

 

 

PS)저는 분명 문재인 및 민주당 지지자입니다.   몇몇 리플에 열성적으로 댓글을 다는 건 저와 의견이 달라서가 아니라 민주당을 까기 때문이 아니라, 그 주장이 완전히 비상식적이고 자의적일때 그렇습니다.  당연히 그런 글을 읽는 것은 피로감(오늘 무지 많이 나오네요)이 쌓이고 불쾌감이 생깁니다.    그런 글들이란 상대는 원래 나쁜 놈을 전제로 한 판단이란 공통점이 있습니다.     구태 민주당 뭐 이런 워딩은 기본적으로 빨갱이나 전라도놈들, 검둥이놈들 이나 그 수준의 저열함에서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주장이나 팩트에 관계없이 존재 자체가 악.   세상이 존재 자체가 악인 집단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집단이 존재한다는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은 매우 불쾌한 경험입니다.  싫어하시면 팩트에 기반해서 이러이러해서 싫다는 글은 좋으나 근거와 팩트가 빠진 채 그냥 걔네들 나쁜 놈들 이런 글은 일기장에 적는 것이 올바른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게시판에 글을 쓰는 건 읽는 사람을 전제하기 떄문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10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09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422
65479 2001년 이후 나온 최고의 스파이 영화를 꼽아 봅시다. [18] herbart 2012.11.14 3337
» 내가하면 로맨스 네가 하면 불륜 [5] bankertrust 2012.11.14 3226
65477 방심하고 보다가 완전 빵 터졌어요.... [1] 닥호 2012.11.14 2387
65476 15금 <남쪽으로 간다> 배우 김재흥 스틸컷 [5] 풀빛 2012.11.14 6809
65475 그런데 단일화 후보는 안철수 후보가 될것 같습니다. [21] 가라 2012.11.14 4277
65474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아들 조슈아 [5] 가끔영화 2012.11.14 3667
65473 여러 가지... [6] DJUNA 2012.11.14 2757
65472 (바낭)한번 매달려보는것 [2] 봉쥬 2012.11.14 1422
65471 [직장바낭] ㅂㄱㅎ를 지지하겠습니다! + 기타 등등 [9] 로이배티 2012.11.14 3201
65470 잘 삐지는 예민한 연하랑 연애하는것마냥 이젠 진절머리가 나네요 [5] turtlebig 2012.11.14 4295
65469 <의문>친노와 안철수의 정치성향? [10] 샤또프 2012.11.14 2035
65468 크리스마스 트리를 완성했어요 (사진-) [15] munich 2012.11.14 3001
65467 나는 살인범이다 보다가 영화관이 웅성거린 사연 - 스포 살짝? [4] 오맹달 2012.11.14 3321
65466 LOHO - 오늘은 뤈취 & harpolyre for April [1] tjugosju 2012.11.14 1193
65465 누가 트위터를 인생의 낭비라고 했던가요 [3] 룽게 2012.11.15 3248
65464 [기사펌] 역시... 멋있어>_< ♥ <<중년배우 송재호 "출연 제의 끊겨도 끝까지 '촬영거부' 하겠다">> [9] 강랑 2012.11.15 4330
65463 바낭) 연애 시작될 수도 있을것같은 느낌..! [7] 블랙북스 2012.11.15 2727
65462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우리 시대의 프랑스 영화 특별전 하네요 [8] 젤라즈니 2012.11.15 1708
65461 이경영이 나왔으니 영화 '26년'은 망해야 한다? [22] 새치마녀 2012.11.15 6523
65460 [한밤에 엽편] 내 사랑 어디 쯤에 있나 [6] clancy 2012.11.15 149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