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3 16:21
5번에서 겨우 눈치를 챘고 다행히 선택의 여지가 없어 정답입니다.
이 회사의 작품들은 대체로 수월하군요. 1번 통과입니다.
2023.09.23 17:16
2023.09.24 10:49
저는 그냥반때문에 엉뚱한 첩보영활 적었지요. ㅎㅎ
2023.09.23 23:52
프레임드는 3번 때문에 모 캐릭터 시리즈로 찍다가 5번을 보고서 깔깔깔. 근데 3번 배우님이 이 시리즈에 나오신 줄은 몰랐네요;
플릭클은 루나님 적어 놓으신 것만 보고도 '그 회사구나' 했고 1번 클립에서 바로 통과했습니다. 그림체 특징도 있거니와 확실히 이 회사 전성기 작품들은 다 임팩트가 강했나봐요.
2023.09.24 10:50
저랑 똑같은 과정을 겪으셨네요 ㅋㅋ
맞아요. 그 회사 특유의 공통점이 있으면서도 딱 한두 장면만 봐도 특정지을 수 있을 정도로 작품마다 느낌이 다 달랐던 것 같아요. 지브리랑도 비슷한 경우인것 같네요.
프레임드 안봤지만 3번 배우 보고 뭐 그렇죠. 플릭클 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