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여름 탓인지 좀 나른~하고 무료해하시길래 잡지책을 한 권 사다드렸는데요.

거기 부록으로 리포존이라는 슬리밍 제품이 포함되어 있더라구요.

하체비만으로 고민하지만 딱히 그를 위해 뭔가를 해보고자 하는 의지(?)는 별로 없었던 저인지라

슬리밍 제품들에 대해서도 당연히 아는 게 전무.

호기심에 검색을 해보니 나름대로 평판이 좋은 제품이더군요 이거.....

하지만 역시 너이봐는 믿을 수가 없는지라 혹시 이거 써보신 듀게분들은 없으실지, 체험담을 듣고 싶어서 말이죠.

있으니까 쓰고는 있는데 흐음 반신반의.... 이런 류의 제품들이 정말 효과가 있나요?

 

 

ps. 이 글을 쓰고 나니 아, 정말 여름이구나... 하는 실감이 새삼 드는 건 무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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