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친이 상처 자국과 메시지 주고받은 거 공개해 버리고 안토니 브라질 소집 안 됨

Ex-namorada de Antony apresentou nova denúncia do jogador do Man United por violência doméstica.

"Ele falou que, se eu não ficasse com ele, eu não ficaria com ninguém. Que eu estava grávida de um filho dele. Ou eu ficaria com ele ou morreria eu, ele e nosso filho. Eu falava pra ele que estava grávida, que ele estava me assustando, fazendo meu coração acelerar. Tremia de medo.", disse ao
@UOLEsporte
.

자기와 있지 않으면 죽여 버리겠다고 함

임신했다고 함 아이도 위협함
두려워서 심장 떨려 죽는 줄 알았다고

전에 폭행 기사 올렸고,후에 안토니가 검찰 조사 받았다고 인스타에 진실을 밝히겠다고 올림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EC%95%88%ED%86%A0%EB%8B%88&search_target=title_content&m=1&document_srl=14227796


전에 쓴 글


안토니 그 전에 부인,아들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57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42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630
124224 밑에 미국에서의 동양남성들에 대한 글을 읽고... [12] OPENSTUDIO 2011.07.30 6485
124223 바쁘고 무심한 연인은 참 힘드네요. [42] 심연 2015.10.23 6484
124222 서양 아동복 모델들과 흔한 한국 아저씨.jpg [8] 보들이 2013.09.16 6484
124221 [펌] 도서관녀에게 받은 쪽지.jpg [13] 샤워실의 바보 2013.08.19 6484
124220 삼성가계도 [2] 무비스타 2012.02.14 6483
124219 [바낭] 저는 이지아씨가 안쓰러워요 [34] 레사 2011.04.21 6483
124218 트위터에서 봉준호 감독의 과거 인터뷰가 논란이 되고 있네요 [9] 모르나가 2019.06.01 6482
124217 술 취한 여성을 '사냥'하러 다니는 사람들 [27] 김원철 2010.07.10 6482
124216 김어준에 대한 생각 [66] Hollow 2012.01.22 6481
124215 애쉬튼 커처가 정줄 놨나봐요. -_- [15] 빠삐용 2012.01.26 6480
124214 이쯤에서 적절한 다이앤 크루거 [8] magnolia 2010.07.04 6477
124213 젤리와 함께 포장된 암페타민 [38] Acloudinpants 2014.07.02 6476
124212 [인셉션 곧 500만 돌파 기념] 킬리언 머피 [10] 빛나는 2010.08.18 6476
124211 산고추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해삼너구리 2010.08.03 6476
124210 에네스 파급력이 어마어마하네요 [31] Gappa 2014.12.05 6475
124209 우리나라 홈쇼핑 방송 음란하네요. [11] 자본주의의돼지 2012.08.02 6474
124208 김어준 관련한 이야기들 중 저를 화들짝 놀라게 한 이야기. [67] 루아™ 2012.01.22 6474
124207 전효성씨가 또 사과를 했군요 [29] 메피스토 2013.05.20 6472
124206 돌솥비빔밥의 기원 [16] 큰고양이 2013.03.30 6471
124205 박노자의 강남스타일 비판 [36] 서른살 童顔의 고독 2012.11.10 647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