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7 19:12
까스러운 목소리가 들을수록 매력적인 케이트부쉬의 대표곡 "폭풍의 언덕"입니다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 무대매너, 춤, 표정연기까지 장착한 올라운더 그녀의 데뷔곡
한국에선 인지도 바닥인 영국산 슈퍼밴드 플리트우드 맥의 dream. 사라제시카파커를 닮은 크리스틴 맥비의 나른한감성이 좋은곡
언니의 파워풀한 보컬 + 더 파워풀한 동생의 킥모션
한시대를 풍미한 여성롹커의 표상. 그녀의 레전드오브전설곡
픽시즈는 좋은곡들이 많지만 갠적으론 킴딜의 보컬곡을 더 좋아합니다.
쉽게 귀에 담겨지는 제퍼슨 에어플레인의 곡. 히피들의 아이돌 그레이스 슬릭
기타와 멜로트론위에 지은 목소리로 빚어낸 아름다운 곡.
king crimson의 명곡 epitaph와 비교해도 재밌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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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자매하면 그래도 바라쿠다가 더 롹뽕맞는 노래아니겠습니까! 리즈시절의 앤을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