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3 10:38
이런 꼴을 보고도 사랑의 교회 계속 나갈 교인이...
2014.05.23 10:43
2014.05.23 10:44
2014.05.23 10:47
2014.05.23 10:49
2014.05.23 10:55
목사들이 늙어져서 그런지 바보가 되는거 같군요.
이 인간들이 예수를 믿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을 용기가 있을까요.
2014.05.23 10:56
저렇게 생각하는 국민들이 생각보다 많으니까 저런 말을 쉽게 할 수 있는 거죠. 권위에 기댄 말이 아니에요. 그냥 사람들의 생각을 그래도 읊어주고 있을뿐. 조현오가 천안함 유족들에게 말했던 거나 정몽준 아들의 발언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2014.05.23 11:15
대한민국 대형교회는 개독. 틀린 말 아니다.
2014.05.23 11:16
직장 상사가 뻘소리 해도 월급 받으려고 화를 삭히고 다니듯, 교회 생활을 통해 얻는 것들을 위해 목사 뻘소리 무시하고 다니는 사람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휴...
2014.05.23 11:43
무엇이 저들을 망쳐놨을까요?
2014.05.23 11:50
오정현 과거 행적 보면 원래 그런 사람이었다는 것이 확인됩니다. 옥한흠 목사가 담임목사직 넘기고 난 후 죽기 전에 '니 정체가 뭐냐'라고 물었을 정도니까요...
2014.05.23 12:06
저런 대형교회는 사실 신앙보다는 인맥관리하러 가는 사람이 많지 싶어요.그러니 목사가 무슨 말을 하건 뭔 상관이겠어요.
2014.05.23 12:21
매일매일 새로운 무뇌자가 등장하는군요. 내일은 또 어떤 막말의 향연이 펼쳐질지ㅡ ㅡ;;
2014.05.23 12:21
2014.05.23 14:31
그 인간 시비걸면 백번백타 종교 탄압이네 자유네 소리 나올껄요 ㅋㅋㅋㅋ 그럼 미개하다고 쏴주면 될듯. 천국 시민이 곧죽어서 지옥갈 대한민국 국민 신경쓰겠나요?ㅎㅎ
2014.05.23 14:34
옥한흠 목사님이 천국에서 개탄하시겠어요. 와 이래서 기독교인들이 다 욕먹는 거임.
2014.05.23 16:09
물던지다니 양반이죠. 여긴 케익 던지고, 구두 던지고.
아이고 거기다 완전 좌빨이고. 어쩌나
2014.05.23 22:53
진짜 기독교 욕 그만하려고 했는데 도대체 그만하게끔 놔두질 않네요 지들 스스로가. 목사 말 안듣는다 그냥 인맥으로 나가는거다 어쩌구... 솔직히 다 설득력 없습니다. 인맥 필요하면 스포츠를 하던가 도대체 왜 꼭 교회에 나가야 하는지. 저런 인간들 밑에 저런 똑같은 인간들이 모이는거죠. 안들으려고 해도 매주 저런 쓰레기 잡설을 듣다 보면 어느새 본인도 세뇌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