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캐리*미셸 공드리만으로도 봐야겠다! 생각이 강하게 드는데(이터널 선샤인의 기억이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그래도 듀게분들의 감상이 정확한지라 이렇게 뻔뻔한 글을 씁니다ㅎㅎ

대충 본 시놉으로는 “사고로 아들을 잃었지만 인형과 함께 웃어야만하는 유명 어린이 프로그램의 진행자 제프. 자신의 고통을 직면하고 나누지 못하는 그의 삶에 비틀린 슬픔과 광기가 깃들기 시작한다”라고 네이버가 말합니다. 시즌 2까지 올라왔다고 하고, 스포를 피하기 위해 한눈 감고 본 블로그 후기에는 “아 짐 캐리 당신은 진짜...”라는 탄식(?)ㅋㅋㅋ이 있었어요ㅋㅋㅋ

넷플은 친구 계정에 기생하고 있어서ㅋㅋㅋ 다른거 하나를 구독하려고 하는데, 왓챠 라인업이 괜찮다면(아니 이 미드 하나만 괜찮다고 해도) 구독할까 해요

키딩 보신 분들!!! 감상을 마구마구 달아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58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46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680
113170 이승기와 배수지 [5] magnolia 2013.04.15 4047
113169 짐승도 잉여짓을 한다는 좋은 사례 [5] 나나당당 2012.10.25 4047
113168 내게 원인모를 적의를 보이는 친구에 대처하는 법은 무엇일까요 [23] sunshine 2012.07.19 4047
113167 [기사] 서태지를 몰랐던 연예부 기자? [14] espiritu 2012.07.13 4047
113166 웹툰 <치즈인더트랩> 2부 49화 고립(1) [8] 환상 2012.06.06 4047
113165 드라마 신의에서 최영장군역이 강지환이었다면 [8] 먼산 2012.10.18 4047
113164 수혈거부로 사망한 영아에 대해서 증인에게 들은 이야기 2가지. [15] 수줍은저격자 2010.12.18 4047
113163 왜 도인이 붙잡으면 기분 나쁠까요?;; [32] 주근깨 2010.08.15 4047
113162 [바낭] 대중에 의한 '신상 캐기'가 기껍지만은 않은 이유 [59] 바오밥나무 2010.07.19 4047
113161 보세요 하루밤 지나고나니 [3] 가끔영화 2010.06.06 4047
113160 드라마 오로라공주, 임성한작가 퇴출 & 연장반대 아고라서명운동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6] soboo 2013.11.14 4046
113159 한승연의 공 [7] 가끔영화 2011.06.04 4046
113158 어릴때 너무나 불쾌했던 만화... [7] 주근깨 2010.11.14 4046
113157 드라마 도망자 보시는 분? [14] mithrandir 2010.09.29 4046
113156 [듀나in]용개형이 누구에요? [5] 타보 2010.09.22 4046
113155 한국드라마는 왜 나아지질 않는 거죠? [13] 여은성 2014.08.03 4045
113154 열심히 퍼다가 나르셨으면 [8] 닥터슬럼프 2014.02.24 4045
113153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샤다라빠의 터키 축구 여행기. [11] 쵱휴여 2013.02.16 4045
113152 여러 가지... [24] DJUNA 2012.07.27 4045
113151 빵 이야기 (모 베이커리 홍보성 정보 있음) [15] 2B 2012.07.12 404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