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ladywolf.egloos.com/3901495


원룸에 사는 어떤 여성분이 세탁소에 맡긴 택배를 찾아가라는 전화가 오는데...

이게 무려 1달이 지나서 온 고구마 택배

그런데 이게 발단의 시작이었음. 


이것은 실화임.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