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28일 내한하는 안젤리나 졸리가 지난 30일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소니 픽쳐스의 Summer of Sony 포토 콜

이벤트에 신작 [솔트]의 홍보를 위해서 감독인 필립 노이스와 동료 배우 치웨텔 에지오포와 함께 참석했습니다.

 

졸리가 공식적인 행사에 참석하는건 정말 오랜만인데, 무엇보다 반가운것은 바로 블랙이 아닌 베르사체의 심플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었다는 사실이에요. 그동안 너무 블랙만 고집을 해서 조금은 아쉬웠거든요. 이렇게 화이트 같이

밝은 색도 무척 잘 어울리는데 말이죠. 그리고 체중도 전보다 조금 늘어난것 같아서 더욱 보기가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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