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축구선수 시장가치 top 10

2024.06.12 11:00

daviddain 조회 수:223

Top transfer values, Asian players
#TakeKubo €92.0m
#KangInLee €49.7m
#KaoruMitoma €43.7m
#MinJaeKim #HeeChanHwang #HirokiIto #TakehiroTomiyasu #RitsuDoan #HeungMinSon #WataruEndo

https://x.com/cies_football/status/1799742986424643985



2024061001000640800082236_20240609233824




한국 선수 중 시장가치 1위는 이강인이었다. 4970만유로(740억원)다. 지난해 여름 마요르카에서 PSG로 이적할 당시 이적료(2200만유로)의 두 배가 훌쩍 넘는 금액이다. 23세의 나이에 PSG 주력 선수가 된 이강인의 몸값이 가파르게 상승중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076/0004154608



https://youtu.be/JCUt4ccKzGA

https://youtu.be/rlFseRJd2pw


한국 ㅡ 중국 하이라이트 



https://www.eldesmarque.com/futbol/mercado-de-fichajes/20240609/el-golazo-de-kang-in-lee-a-singapur-que-cabrea-al-valencianismo-peter-lim-le-dejo-escapar-por-cero-euros_300356970.html


싱가포르 상대로 이강인 골에 발렌시아 팬들, "저런 애를 0에 보내다니"라고 피터 림 비난


지난 시즌 유럽대항전 자리 두고 경쟁할 정도로 강등권에너 구해 내 잘 한 감독 재계약이 늦어지는 이유가 피터 림이 연봉 올려 주기 싫어해서. 선수 영입도 림이 오케이 안 해서 안 되는 상황


631925_664349_3418.jpg


며칠 전 인스스에 올린 고 유상철 감독 추모 메시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76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12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534
126782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2] 조성용 2024.07.22 353
126781 영자신편 [1] 돌도끼 2024.07.22 104
126780 듀게 오픈채팅방 멤버 모집 물휴지 2024.07.22 59
126779 에피소드 #99 [2] Lunagazer 2024.07.22 42
126778 프레임드 #864 [4] Lunagazer 2024.07.22 44
126777 김민기 사망 [11] cksnews 2024.07.22 580
126776 타임지 새 표지 - 시간(TIME)으로 들어오는 해리스. [8] 상수 2024.07.22 451
126775 사기꾼의 동네 강남 [3] catgotmy 2024.07.22 273
126774 브레이킹-끌어 내려진 바이든-업데이트 [4] theforce 2024.07.22 319
126773 바이든 재선포기 [1] 사막여우 2024.07.22 257
126772 [왓챠바낭] 그것은 고독한 작가주의(?), '드림 스캐너' 잡담입니다 [2] 로이배티 2024.07.22 175
126771 듀나님 데뷔 30주년 기념 포럼 (아주 짧은) 후기 링크 [3] Q 2024.07.21 296
126770 설명에 대해 [1] catgotmy 2024.07.21 79
126769 프레임드 #863 [4] Lunagazer 2024.07.21 45
126768 철왜 [5] 돌도끼 2024.07.21 199
126767 정이삭의 "트위스터스" 반응이 무척 좋은가보군요. [8] 폴라포 2024.07.21 569
126766 (스포) 탈주 Sonny 2024.07.21 187
126765 근래 몇몇 이슈들을 보며 [6] 메피스토 2024.07.21 381
126764 매일 읽는 소설 [2] catgotmy 2024.07.21 145
126763 [넷플릭스바낭] 존재하지 않는 시리즈의 시즌 피날레, '파묘' 잡담입니다 [22] 로이배티 2024.07.21 57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