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itweet: [단독] 고승덕 후보 딸 캔디 고씨가 한겨레와 인터뷰했습니다.
"고 후보가 '아들은 건드리지 말아달라며 울었다'는 보도를 보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야겠다고 결심했다" http://t.co/oeLQFU1ny1 http://t.co/WAhVsR1SvQ

특히 고씨는 고 후보가 페이스북 글이 공개된 뒤 자신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온 사실도 공개했다. 고씨는 “제게 ‘전화번호를 바꿨니? 전화를 받지 않네’라고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왔다”며 “그렇지만 제게는 아무런 전화가 온 적도 없고, 2001년 처음 휴대전화를 갖게 된 이후 한 번도 휴대전화 번호가 바뀐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 에피소드는 그가 제게 전혀 연락하려고 애쓰지 않았고, 그가 제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려고 하지도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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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고 후보는 어디다 전화를...; 아니 하긴 했나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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