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테넷의 개봉이 7월 말로 2주 밀렸는데... 번역은 끝나서 심의가 들어간 상황입니다만 이것도 미국 상황과 세계 상황에 달린 문제고, 원더우먼 1984는 8월에서 10월로 한 번 더 미뤄졌습니다.

한국영화인 영웅과 승리호도 가을 추석시즌으로 밀렸고 블랙 위도우나 노 타임 투 다이도 이미 겨울이나 가을로 미뤄졌죠.

극장은 좌석 간 거리두기가 계속 진행중입니다. 저는 봐서 내일 환상의 마로나를 볼 계획인데요. 극찬도 있고 그냥 괜찮다는 평도 있어서 약간 기대중... 사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더 기대하고 있어요. 아직도 안 봐서;


그리고 오늘도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을 구하지 못했습니다...ㅋㅋㅋ 이거 구하려고 이마트에서 줄 서려다가 컷 당했네요. 하여간 이런 굿즈 장사 좀 덜했으면 하는데...

닌텐도 스위치를 가족 게 아닌 제 거를 이제 구하려고 하는데...이것도 3개월 째 랜덤 응모에서 당첨이 안되는 군요(...). 그래서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은 아직도 미개봉 상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96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06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464
112852 나는 왜 항상 괴롭고 마음이 아플까. [11] 라일락 2012.06.07 3987
112851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II (마지막 편) 콘티가 있는 Peaceful Times (F02) petit film 이 공개됨 [3] cadenza 2013.11.23 3987
112850 소개팅,세번의 만남, 그 후 [5] 나옹이 2011.12.10 3987
112849 [스포일러] 분노와 짜증의 오늘 나는 가수다 잡담 [13] 로이배티 2011.10.09 3987
112848 국산 맥주 업체의 반격!!! 하이트와 오비가 뿔났다!!! [20] 자본주의의돼지 2012.11.28 3987
112847 아니 근데 고급 커피숍 말고 커피 리필이 가능한 곳이 있나요? [16] 루이스 2011.06.07 3987
112846 제가 생각하는 한국에서 비교적 짧은 하의에 관대한 이유 [4] 토토랑 2010.08.12 3987
112845 남들에게는 이야기 하지 않던 가난한 어린 시절 이야기 [12] 레옴 2010.08.02 3987
112844 유통기한 지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곳이 어딘가~ 했더니 바로 저희집이었군요. ㅠㅠ [9] 눈의여왕남친 2013.06.07 3986
112843 헐~ 조각미남 메시?? [21] Warlord 2013.05.06 3986
112842 최강 커플,그겨울 바람이 분다 [7] 가끔영화 2013.02.08 3986
112841 [듀in] 8000원짜리 유리아주 립밤! [10] india 2012.09.05 3986
112840 소녀시대의 크리스마스동화 [14] 사람 2011.12.25 3986
112839 [촌티 인증] 무성펜이란 대체 무엇입니까? [23] 안녕핫세요 2011.08.18 3986
112838 다음 만세!!!! 다음이 이렇게 이쁜짓도 하는군요. [6] 자본주의의돼지 2011.04.15 3986
112837 축구는 역시 본방사수가 제맛.... 2010 월드컵은 이제 끝이네요. [6] soboo 2010.06.22 3986
112836 광화문 먹거리 집회? [18] 메피스토 2014.09.06 3985
112835 [바낭] 육아도우미 헤프닝 [15] 가라 2014.03.05 3985
112834 보스턴 마라톤 테러 용의자 중 한 사람이 검거되었나 봅니다 [17] Angie 2013.04.19 3985
112833 나중에 시골에서 차집이라는 이름의 귀농 하고싶은 여성분! [26] soda 2013.02.04 398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