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세상의 많은 범죄들을 매일 보고 있으니 한편으로 상당한 적개심과 폭력적인 심성을 가지게 되지 않나 의심도 듭니다.
제목은 한가지 예를 든것이고요
전에 저말이 음 당연하지 했는데 요즘은 그런가? 정도로 밖에 생각을 못하는 경우가 있는거 같아요.
일반 백성이 매일 발생하는 여러 행태의 범죄들을 조목조목 알고 살 필요가 없는데 이젠 알고 지나가는 시대가 됐죠.
거기다 싫건 좋건 간접적으로 정치에 관여할 수 밖에 없고 혼돈의 세기인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2012 the end of the word 앞으로 2년 남았습니다 겁나시나요 에이그 그리 쉽게 종말이 오면 왜 내가 로또가 되지 않겠습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49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73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143
113092 이순영 시인의 시에 대해서 [14] 김실밥 2015.05.07 4007
113091 [바낭] 미국 와서 그리운것들 [20] 아마데우스 2013.04.26 4007
113090 흥행이 가능할는진 모르겠지만 - KBS 가요대축제 불판을 슬쩍 깔아 봅니다 [125] 로이배티 2012.12.28 4007
113089 카페 죽순이에게도 무릇 도가 있어야 하는데. :-/ [16] 빠삐용 2011.12.06 4007
113088 이런경우도 있나요? 나경원 당사에 끝까지 안나오네요. [7] 하프더즌비어 2011.10.26 4007
113087 아이팟터치를 분실했습니다. 찾는 방법 있을까요? [8] 도돌이 2011.03.07 4007
113086 스노우캣의 집 그리고... [5] 여울강 2010.12.31 4007
113085 일본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출품작은 나카시마 테츠야의 [고백] [4] 보쿠리코 2010.09.10 4007
113084 아다치 미츠루 만화에서의 죽음 [13] 수나 2010.10.29 4007
113083 여기저기서 긁어와 본, 웃음 나오는 이야기들. (스압) [7] 스위트블랙 2010.07.03 4007
113082 야심한 밤에 잡설. [5] 아리마 2010.06.10 4007
113081 [밀회] 드라마 지문을 이렇게도 쓰는군요 [7] 익명이야 2014.05.18 4006
113080 K팝스타3, 오늘의 탑텐 진출자와 탈락자 평 [8] egoist 2014.02.23 4006
113079 쏙독새라고 혹시 보신 적 있나요.jpg [14] 흐흐흐 2013.09.12 4006
113078 임재범 승승장구 [19] vamos 2011.11.29 4006
113077 (바낭) 오지랖 실패 [40] 침흘리는글루건 2012.07.17 4006
113076 [4억녀] 세금을 걷어야 하지만 안(못)때리는 이상한 경우들 [12] soboo 2010.09.15 4006
113075 궁금합니다. 하루에 몇끼 드세요? [28] 낭랑 2010.08.02 4006
113074 사라베스 잼, 너무 한 것 아닙니까! [3] rpgist 2012.09.17 4005
113073 엄마들은 대단해, 외국물건도 허접한건 허접한, 더위 [24] 나나당당 2012.05.02 400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