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이나 고유명사

2020.07.31 12:04

daviddain 조회 수: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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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비티를 워렌 베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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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라고 나온 영화는 <정사 blow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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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사도Heaven can wait을 하늘은 기다린다

분노의 주먹 raging bull은 성난 황소


Apocalypse now를 지옥의 묵시록이라고는 썼네요


One from heart를 마음 속의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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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익, 테익은 외래어표기법 무시

melting pot은 그냥 멜팅 팟




http://m.cine21.com/news/view/?mag_id=7222



축구 관련 책을 읽다가 national pastime을 국가의 과거로 번역한 걸 봤죠. 국민 여가 정도가 맞을 텐데요


관련 전공자들한테 감수받을 필요가 있지 않나 싶어요.

루카스가 오비완을 멕시코의 샤만 돈 후안에게 기초하고 life-force를 the force로 바꿨다고 하는군요


http://www.angelfire.com/electronic/awakening101/force.html


<차이나타운>의 결말은 타운이 아버지 살해로 썼으나 폴란스키가 주장한 결말로 실립니다. 폴란스키는 그게 삶이라고 생각했고 샤론 테이트가 그렇게 죽었기 때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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